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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 살리는 기업' 비전…억울함 면했단 인사 뿌듯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12-07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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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장착돼 사고 시 원인을 밝혀내는 장비, 블랙박스. 이제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차량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거짓을 밝혀 억울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구해주고, 정직하지 못한 범인의 죄를 입증하기도 한다. ‘생명을 살리는 기업’이란 모토를 내건 주식회사 ‘다본다’는 최근 몇 년 간의 경영 악화를 끝내고 현재 정상화 과정 중에 있다. 윤민경 대표는 이 기업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이를 돌보는 마음’ 담아 제품 개발
 
지난 2005년 창립한 블랙박스 전문 기업 ‘다본다’는 앞선 기술력으로 경쟁 업체들을 선도한 결과, 한때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LCD 모니터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5인치 대화면이 적용된 제품을 내놓았다.
 
“처음 블랙박스에 LCD 모니터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비웃었어요. 자동차에 그렇게 큰 화면이 뭐가 필요하냐는 이유였죠. 그러나 지금은 블랙박스에 LCD 화면이 달려 있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 됐습니다.”
 
‘내 차 안의 변호사’란 타이틀로 더 잘 알려진 ‘다본다’는 평생 교육업종에만 종사했던 윤민경 대표가 지난 2014년부터 이끌고 있다.
 
윤 대표는 유아교육을 전공한 뒤 국ㆍ공립 어린이집 교사와 원감, 원장, 대학 교수 등을 거친 교육인 출신으로 결혼 이후 회장인 남편의 권유로 회사를 떠맡게 됐다.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기업인 만큼 여성의 섬세함이 요구된다며 그를 회사로 이끌었는데, 평생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윤 대표의 생활 속에 ‘생명과 안전’이 몸에 밴 것을 주의 깊게 본 것이다.
 
“‘다본다’의 철학이 ‘생명을 살리는 기업’인데, 과거 경험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결혼 직후 임신을 해 지금 3살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직접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함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겠다는 것이 지금 제 신념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차량 블랙박스 장착이 증가한 이후 교통사고 발생이 기존에 비해 33%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윤 대표 역시 고객들로부터 블랙박스 덕분에 억울한 상황을 면했다는 감사 인사를 많이 받는다.
 
“한 번은 어떤 어르신께서 제 사무실로 찾아오셨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접촉사고 피해자임에도 젊은 상대의 거짓 주장에 가해자로 몰려계셨죠.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르신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겠다 다짐했고, 결국 블랙박스를 통해 상황을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선박에 블랙박스를 달아 중국 해적을 몰아냈다는 사연, 개 집에 달아놓은 블랙박스 덕에 도둑을 잡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 등 많은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 그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경영하는 기업으로 세워갑니다”
 
윤 대표는 취임 당시부터 줄곧 다본다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업으로 세우겠단 소망을 품고, 매주 첫 날을 직원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시작한다.
 
직원들 중에는 믿지 않는 이들도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도 있는 만큼 초기엔 반발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다가간 결과 이제는 윤 대표가 주재하지 않는 회의도 모두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한다.
 
“이 기업은 저 혼자서 결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같이 경영하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만지시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속에서 건져내실 거라 확신해요.”
 
다본다는 시장 과열 경쟁으로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윤 대표는 지금의 어려움 역시 하나님께서 다본다를 바로 세우기 과정으로 본다며 절차를 충실히 밟아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본다를 사람들의 육체적 생명뿐 아니라 영적 생명까지도 구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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